정치 뉴시스 2026-03-15T08:25:46

송언석 "내우외환에도 집권세력은 李재판 '공소 취소' 열 올려"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는 와중에,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 취소 에 열 올리며 국가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린다 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나라 안팎의 상황이 내우외환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며 진정되지 않고,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1,500원대를 돌파하며 오일쇼크 장기화를 예고한다 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등 5개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고 썼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직접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의 선봉에 섰다 며 100명이 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취모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하면서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선동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나섰다 고 주장했다.송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공공연히 공소취소 외압을 가했고,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수사권을 내주기로 했다는 뒷거래설까지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들의 뻔뻔한 활동도 이어진다 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지선 출마를 언급했다.이어 사법부는 대통령의 오른팔 정진상의 보석조건을 완화하며 스스로 무릎 꿇었고, 기세등등해진 민주당은 근거 없는 연어 술파티 선동을 앞장세워 이화영은 무죄다 를 외친다 며 내우외환 속에서, 조금의 염치와 반성도 없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독재권력을 구축하려는 더불어범죄일당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할 때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