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12:53:07

33분 만에 수원 퇴장→0득점 패배 전경준 감독 어떻게든 골 만들어보려 했는데...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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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성남FC 감독이 수원 삼성전 패배 이후 짙은 아쉬움을 삼켰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한 공격력 부재가 뼈아팠다. 성남은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강현묵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수원에 0-1로 패했다. 전반 33분 수원 수비수 모경빈의 퇴장으로 한 시간 가까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5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경준 감독은 무거운 표정으로 준비했던 것들이 경기장에서 잘 구현되지 않았다 며 수적 우위 상황을 맞이하고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다듬어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 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