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4:34:50

용인시 동백IC 아파트 고립 우려 씻어낸다 …1471억 투입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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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칭)동백IC 설치사업 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 (가칭)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는 지난 3월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4~5월에는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3차례 진행하며 협의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