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47:00

이번주 국힘 의총이 장동혁 거취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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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거취 문제가 이르면 오는 17일 당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14일 본지에 “이번주 17일 또는 18일 오전에 의원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야 협상 결과에 따라 17, 18일 가운데 하루 중 국회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데 그날 의원총회를 소집하겠다는 얘기다. 당내 초·재선 중심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5명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를 만나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의원총회를 16일 열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