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6T10:28:49

‘AI TV’는 유럽 ‘가전’은 아태로…삼성·LG,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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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입힌 TV로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LG전자는 아태지역의 성장세에 맞춰 가전 구독과 지역 특화 가전으로 ‘K-라이프스타일’을 전파 중이다.삼성전자는 1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열고 2026년형 AI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AI 기술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