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환영…李대통령 결단에 감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준호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를 환영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 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 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사업과 관련해 김건희 일가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제기된 국정농단과 투기 의혹을 가장 앞에서 문제 제기해왔다 며 지금도 입장은 변함없이 비리는 반드시 밝혀야 하고, 책임은 끝까지 물어야 한다는 것 이라고 했다.그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며 그래서 저는 계란 투척 예고까지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양평 주민들을 직접 찾아갔다 고 말했다.또 그곳에서 들은 말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다. 비리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는 것 이라며 그래서 저는 지난 1차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사업 재개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고 했다.그는 그리고 오늘 마침내 정부가 재개를 결정했다 며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국토교통부의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했다.이어 이제 방향은 분명하다 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다시 건설해야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둘 다 동시에 가야 한다. 저는 비리는 끝까지 밝히고 멈춰 있던 길을 반드시 다시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