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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8T06:18:40
北 김정은 7년전 최고 예우 재현…공항서 시진핑 부부 직접 영접
원문 보기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환영식이 개최됐다. 공항에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영접을 받은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함께 의장대 사열 등 환영식 행사를 함께 소화했다. 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오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해 북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도 공항에서 시 주석을 맞이했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동행했다. 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눴고 북한 어린이들은 시 주석과 펑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