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02:45:34
中 압박 속 아프리카行 강행한 라이칭더… 대만 문제, 미중 변수로
원문 보기중국이 최근 들어 아프리카 국가와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압박을 뚫고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인 에스와티니를 방문했다. 방문 과정에서 경유국들이 잇따라 비행 허가를 거부하는 등 아프리카 국가의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대만 문제가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