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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16:01:00
막장 동성 불륜→충격적 이혼에 국가대표팀 발칵 뒤집혔는데... 부주장직 지켰다 호주 협회에 감사
원문 보기동성 커플 간의 불륜 스캔들로 파경을 맞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 내 막장 스캔들에 대해 부주장이 공식 사과했다. 다만 자국 협회의 지지를 받아 부주장 직책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 은 13일(한국시간) 호주 대표팀 부주장 애슐리 가드너가 자신의 이혼 및 동료와 불륜으로 일으킨 논란과 상처에 대해 사과했다. 더불어 자신의 리더십을 지지해 준 호주크리켓협회에 감사를 표했다 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 내 동성 커플 사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불륜 스캔들이다. 당사자인 가드너는 여성 선수로 대표팀 동료이자 동성 연인인 모니카 라이트와 정식으로 결혼해 부부 관계로 지냈다. 하지만 결혼 불과 몇 달 만에 가드너가 대표팀 내 까마득한 여성 후배 선수인 조지아 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가드너의 동성 아내였던 라이트가 불륜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면서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