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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2:53:06
톨허스트 7이닝 완벽투→203㎝ 새 외인 우당탕탕 데뷔전! LG, KT 1-0 꺾고 위닝 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원문 보기LG 트윈스 외국인 1선발 앤더스 톨허스트(27)가 마침내 기대대로의 피칭을 보였다. 그리고 새 아시아쿼터 존 케네디(32)는 성공적인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KT 위즈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3위 LG는 60승 1무 48패로, 1위 KT(62승 2무 41패)를 4.5경기 차로 추격했다. KT 강타선을 단 2안타로 묶은 짠물 피칭이 돋보였다. 선발 투수 톨허스트는 7이닝(97구)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1승(9패)째를 거뒀다. 무려 7경기 만의 무실점 피칭으로 임찬규(LG), 애덤 올러(KIA 타이거즈)와 같은 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