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9T17:04:17
삼성전자 ‘총파업 금지’ 가처분 재판, 내달 20일쯤 결론 나올 듯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가 총파업 직전에서야 결정될 전망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는 29일 오전 10시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 기일을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재판에는 당사자 외 사전에 방청 허가를 받은 조합원 10여명만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약 50분에 걸쳐 가처분 신청 사유를 설명하며 안전 보호시설의 정상적인 유지·운영 필요성과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 변질·부패 방지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