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0:06:00

“AI 핑계로 D램 공급 줄였다”…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美서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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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미국에서 D램 가격 담합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미국 소비자와 중소 PC 업체들은 3사가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확대를 명분으로 일반 D램 공급을 의도적으로 줄여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