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47:00

“재보선 한자리 달라” 우르르… 정청래, 교통정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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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6개 시도지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재보선은 현재 확정된 곳이 13곳으로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진다. 특히 13곳 모두 직전까지 민주당 지역구였기 때문에 정청래 지도부는 “전부 사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하지만 각 지역에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정 대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19일 “이번 재보선은 경선이 아닌 지도부의 전략 공천이 원칙”이라며 “이미 일부 지역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정 대표가 교통정리를 시작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