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00:00

국내 은행 BIS 총자본비율 15.77%… 2분기 연속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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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국내 은행의 자본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금리 상승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6월 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보다 0.12%포인트 올랐다. 기본자본비율은 0.08%포인트 오른 14.84%, 총자본비율은 0.03%포인트 상승한 15.77%를 기록했다. 반면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59%로 0.07%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