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41:00

뉴욕 팬들 신났네… 닉스 티켓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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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만에 NBA(미 프로농구) 정상에 도전하는 뉴욕 닉스 홈 팬들의 응원 열기가 챔피언전 티켓값을 천정부지로 밀어 올리고 있다. 1일 미국 티켓 플랫폼 게임데이에 따르면, 오는 9일 닉스의 홈구장인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파이널 3차전은 가장 싼 입장권이 4112달러(약 620만원)에 달한다. 11일 뉴욕 4차전도 최저가가 3722달러(약 560만원)로 크게 뛰었다. 스퍼스 홈경기인 1차전(4일), 2차전(6일) 티켓의 최저가가 2000달러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배(倍)로 비싼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