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4:46:37

성폭력 피해 접수부터 수사까지...365일 피해자 곁 지키는 ‘해바라기센터’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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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가 서울해바라기센터 상담지원팀에 피해 사실을 알리면 곧바로 의료지원 절차가 시작됩니다. 의료진은 속옷·손톱·음모·생식기·구강 등에서 12단계를 거쳐 피의자의 DNA를 채취합니다. 서울해바라기센터는 전임의 4명을 포함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대기하며 피해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료비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