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21T00:09:00

마스코트 머리를 '퍽'…휘청거린 영상 찍으면서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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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경기장엔 각종 마스코트들이 있죠.귀엽긴 하지만 여름에 탈 쓰고 있는 사람은 힘들 텐데, 머리를 때린 관중이 있다고요?최근 SNS에 삼성… ▶ 영상 시청 프로야구 경기장엔 각종 마스코트들이 있죠. 귀엽긴 하지만 여름에 탈 쓰고 있는 사람은 힘들 텐데, 머리를 때린 관중이 있다고요? 최근 SNS에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라온'이 관중석 통로를 지나던 중 머리를 가격 당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라온은 관중들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몸을 낮춰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뒤에 있던 한 남성이 인형 탈의 머리를 갑자기 세게 밀쳤고, 갑작스러운 충격에 목이 크게 꺾이며 몸까지 휘청거렸습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함께 있던 일행은 말리기는커녕 그 장면을 웃으며 촬영했고, 라온이 가해 남성을 찾아갔지만 남성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결국 안전요원이 출동해 남성을 경기장에서 퇴장시켰다고 합니다. 인형 탈은 시야가 제한되고 무게도 상당해 충격을 받거나 계단 등에서 넘어질 경우 목뼈 부상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여름 인형탈 쓴 마스코트는 극한직업인데 왜 저러느냐" "실수로 부딪쳐도 사과하는 게 정상"이라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