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34:00

日 정부, 라피더스에 6조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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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의 ‘잃어버린 30년’을 되찾기 위해 육성 중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회사 라피더스에 6315억엔(약 5조9000억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라피더스는 지난 2022년 일본 정부 주도로 도요타·소니·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이 출자해 설립된 기업이다. 이번 추가 보조금 지급으로 라피더스가 받은 누적 보조금은 2조3540억엔(약 22조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