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5T07:00:00

정조은 대전성모병원 교수 “뇌자극 전자약, 게임·음식·술 중독 치료 보조수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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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장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정식 질병이다. 하지만 현재 행위 중독 영역에서는 마땅한 약물 치료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공백을 메울 치료 옵션으로 뇌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뇌자극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정조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게임·음식·술 등 대상은 달라도 갈망·충동을 관장하는 뇌 회로는 겹친다”며 “이 측면에서 경두개직류자극(tDCS) 전자약은 관련 중독 치료의 새로운 보조 수단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