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8:56:44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 포항서 은퇴식... K리그1 300경기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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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00경기에 빛나는 포항 성골 유스 출신 김승대(35)가 포항 스틸러스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포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일 20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울산HD와 홈경기에서 김승대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은퇴식 주제인 BEYOND THE LINE 은 김승대의 별명인 라인 브레이커 에서 착안했다. 선수로서의 라인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김승대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승대는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공고를 나온 성골 유스 출신이다. 영남대를 거쳐 프로에 데뷔한 김승대는 K리그1 300경기에 출전해 48골 50도움을 올렸다. 특히 포항에서는 216경기 43골 39도움을 기록하며 2013년 K리그1 우승, 2013년·2023년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