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李대통령 예스맨' 공세에 "정책으로 승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훈 시장의 예스맨 공세에 정책 승부 로 답했다.정 후보는 25일 남대문시장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를 논하기에도 바쁘고 서울시민을 위한 저의 정책을 알리기에도 바쁘다 며 오 시장이 자꾸 저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데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그는 서울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정책을 발표하기에도 너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시간이 짧다 며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나 이런 것을 하지 않고 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양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첫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오 시장을 앞선 데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반영됐다 며 정당 지지도와 후보에 대한 기대가 같이 반영된 것 이라고 했다.앞서 오 시장은 전날 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 정 후보를 겨냥해 어디서 누가 표현한 게 이재명의 예스맨 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며 대통령이 뭘 말씀하시면 무조건 따르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라고 말한 바 있다.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 24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원오 후보는 45.6% 지지로 오세훈 후보(35.4%)를 10.2%p 앞섰다.해당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