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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5:00:00
티빙, 2206만개 활성화 계정 개인정보·개발 프로젝트 361건 털렸다
원문 보기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이 같은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티빙 데이터베이스(DB) 및 관련 로그 분석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한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 ,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이중 비활성화 계정은 1년 이상 미접속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계정 887만개로 구성됐다. 계정의 개인정보 외에 티빙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361건(30.35GB 규모)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티빙을 운영하기 위한 기술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