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3:57:36
한화, 인적분할 후 방산·조선으로 공백 메워 목표가 18.5만원으로↑
원문 보기미래에셋증권, 한화 목표주가 상향 미래에셋증권이 한화의 인적분할 후 방산 분야에서 공백을 메우고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도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5일 리포트에서 이달 1일 인적분할로 한화비전·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모멘텀·로보틱스 5사와 현금 약 1000억원이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이관됐고 존속법인은 이날 재상장해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등 그룹의 핵심 자회사를 보유하게 된다 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높였다. 이날 재상장하는 존속법인의 가치 약 80%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집중되면서 방산·조선 중심으로 재편돼 오히려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류 연구원은 존속법인 순자산가치(NAV)는 18조12444억원으로 산정된다 며 하반기 연결 범위가 바뀌는데 축소분은 방산·조선 물량 증가가 상쇄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