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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5T10:59:50
[6·3대구]김대현 예비후보, 비산역 신설 공약…"서구 교통 소외 해소"
원문 보기[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김대현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경선 철도 구간 내 (가칭)비산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부선 철도가 비산동·평리동·원대동을 관통하면서 주민들은 오랜 기간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었지만 정작 교통 혜택을 받지 못했다 고 지적했다.이어 원대역은 실제 위치가 중구·북구와 인접해 있어 서구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 며 비산동·평리동·원대동 주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원대역과 서대구역 간 거리가 4.1㎞에 달해 철도 이용 불편이 크다 며 원대역과 서대구역 사이인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아파트 인근에 비산역 신설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아울러 대구역∼원대역 1.4㎞, 원대역∼비산역 1.8㎞, 비산역∼서대구역 2.3㎞로, 역 간 거리도 도시철도 기준에 부합한다 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비산역이 신설되면 재건축 아파트 입주민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북부정류장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