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8:20:00
레버리지ETF, 1%로 시장 흔들… 개미무덤 넘어 시한폭탄 경고
원문 보기블룸버그 레버리지ETF 그늘 게재 실제 덩치 뛰어넘는 영향력 행사 특정 AI 대형주로 자금쏠림 심화 전문가 밈 주식 열풍 떠올라… AI(인공지능) 투자붐을 타고 급성장한 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지적했다. 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2~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ETF로 쏠림현상이 지속되면서 해당 상품에 투자한 이들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이 되는 개별 종목에 투자한 이들까지도 손실위험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레버리지 영향력 경고한 블룸버그 블룸버그는 이날 AI 주도 레버리지ETF,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레버리지ETF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 위험성이 해당 상품 투자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내용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