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0:03:55

경기 앞두고 체코 황당 소동 …진입로 버스 끼어, 선수들 걸어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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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 대표팀이 경기 전날 훈련장 이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전날 체코 대표팀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한 훈련장 입구를 통과하려다 좁은 진입로에 끼었다. 이 과정에서 버스 뒷부분이 도로를 일부 막으면서 일대 교통이 한동안 정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가 곧바로 움직이지 못하자 선수들은 하차해 훈련장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현지 매체들은 훈련장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소동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