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6:19:29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원문 보기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기준이 강화된다. 코스피 상장사는 내년 1월부터 시가총액 500억원, 코스닥 상장사는 300억원에 미달하면 상장폐지 대상에 오른다.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도 새 상장폐지 요건으로 추가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금융위와 거래소가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