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06:00:00
보험사 ‘건전성 착시’… 유예조치 걷어내니 8곳 ‘경고등’
원문 보기중소형 보험사 상당수가 금융당국의 유예조치 없이는 건전성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금·저축성보험을 주력으로 팔아온 일부 생명보험사의 경우 유예조치 적용 전후 건전성비율이 2배 이상 벌어졌다. 당장 내년부터 건전성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지만, 자본 여력이 제한된 중소형사의 경우 대비하기도 쉽지 않은 처지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이 당국 권고치인 130%에 근접하거나 미달한 보험사는 총 8곳이다. 경과조치 전 K-ICS 비율은 ▲푸본현대생명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