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03:00:00
“주 6일 가동에 세금 0원”… 글로벌 ‘AI 데이터 허브’로 부상한 우즈베키스탄
원문 보기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구(舊)소련 시절 다져진 제조업 기반 위에 ‘주 6일 근무’가 가능한 노동 유연성, 2040년까지 세금을 사실상 면제해주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무기로 한국·미국·중국·중동 자본을 동시에 끌어들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올해 초 옥스퍼드 인사이트가 발표한 ‘AI 준비 지수(AI Readiness Index) 2025’에서 195국 중 62위로 2년 만에 25계단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