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19:42:35
기아 오토랜드광주, 상반기 27만대 생산… 스포티지·EV5가 견인
원문 보기기아 오토랜드광주가 올해 상반기 27만대 넘는 차량을 생산하며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의 판매 호조에 더해 광주공장 첫 전용 전기차인 EV5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생산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일 올해 1~6월 누적 생산량이 27만422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6만7462대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내수 8만8222대, 수출 18만6003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내수 8만6139대, 수출 18만1323대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