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00:13:31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바람의 사진가 故 김영갑 사진 기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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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람보다 제주를 더 사랑한 ‘바람의 사진가’. 제주의 오름, 바람과 구름, 제주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카메라에 담아온 고(故) 김영갑(1957-2005)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