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12:56:01

인천전 패배 정정용 감독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당장 내일부터 대전전 준비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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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내지 못해 감독으로서 죄송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정정용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정정용 감독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 인천전 0-1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많은 팬분들이 오셔서 열성적으로 해주셨는데, 결과를 내지 못해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고 말했다. 이날 전북은 인천의 단단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한 채 전반 단 2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후반 공세를 펼치고도 전반 44분 제르소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패배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시즌 인천전 2연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