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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30T08:42:12
개 목매달아 산 채로 불태워 …몸부림치다 숨진 다온이
원문 보기청주 가정집서 불법 도살 … 생명에 대한 중범죄 탄원서 6000장 넘게 모여 어머, 어머머머. 지난달 9일 오후 4시쯤. 청주 한 가정집으로 차량이 다급히 들어섰다. 그 집 앞 마당엔 개 한 마리가 목이 매달려 있었다. 살겠다며 몸부림치는 개의 몸을, 한 남성이 불로 지졌다. 산 채로 불태우려 하는 거였다. 개는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렀다. 구조하러 간 이들은 가해자에게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아니, 어떻게 산 채로 죽일 수가 있어요. 손 끝만 불에 대어보세요, 얼마나 뜨거운데요. 이런 불법 행동을 하시면 어떡해요. 이들은 동네 어르신 몸보신용으로 개를 도살하려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엔 죽은 개뿐 아니라, 7개월 강아지도 성견도 키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