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55:00

K화장품 수출, 美 제치고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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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2024년만 해도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였는데, 1년 만에 미국을 제친 것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114억달러(약 17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4년(102억달러)보다 11.8% 증가했다. 1위 프랑스는 243억달러, 3위 미국은 108억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