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21T03:13:00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대응 조치 과감히 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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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의 불안정 요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의 불안정 요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문제 정상화를 강조하며 세제 개편도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1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주식시장에 도입된 삼성전자·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식시장의 불안정성을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레버리지 ETF가) 국내 투자자들의 불만의 한 원인이 됐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레버리지 ETF가 자본시장 선진화나 환율 안정 측면에 기여하는 정책 효과는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효율이 크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면서 지난주 발표된 금융 당국 보완책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그런데 그 시행 자체가 즉시 하거나 조기에 하는 게 아니라 한참 있어야 된다면서요.] [이억원/금융위원장 : 지금 전산 문제가 있어서 가장 빨리 당겨서 8월 5일 날부터 그 부분은 하겠고요.] [이재명 대통령 :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것도 미리 예상했어야 된다고 하는 게 시장 참여자들의 요구인데 어쨌든 신속하게 또 필요한 대응 조치는 과감하게 하도록 하십시오.]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통합과 경제 발전을 막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면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급 대책과 실수요자 지원 대책 마련은 물론, 조세 제도 역시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모레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과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장현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