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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9T21:01:00
홍명보, 고개 한번 숙이지 않았다... 공항 찾은 팬들 욕설·고함 분노 표출 [인천공항 현장]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불명예 퇴진 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일부 선수들과 함께 가장 먼저 귀국했다. 이른 새벽 귀국인데도 현장엔 많은 팬들이 찾아 분노를 표출한 가운데, 정작 홍명보 감독은 팬들에게 고개 한번 숙이지 않고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대표팀 선수 9명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당초 오전 4시 귀국 예정이었던 대표팀은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귀국했고, 입국장에도 3시 50분께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