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1:50:56

'베네수 강진' 건물 잔해 속 생후 18일 신생아와 엄마… 17시간 만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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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연속 강타한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와 어머니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적의 주인공은 다야나 파티노와 생후 18일 된 갓난 아들 후안 다비드다. 다야나는 카라카스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과이라의 한 8층 아파트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진동을 느꼈다. 그는 직감적으로 아기를 품에 안았으나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며 지하 물과 흙더미 속으로 추락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