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00:22:50
이란 외무부, 군부에 ‘혼쭐’ 난 장관 글 뒤늦게 해명… “이미 합의된 사안”
원문 보기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지난 17일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자, 이란 군부는 하루 만에 “해협에 대한 어떠한 접근 시도도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정반대 입장을 내놨다. 이에 외무부는 사흘 뒤 “원칙적으로 외무부는 상위 기관들과의 조율 없이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다”며 뒤늦게 이를 적극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