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완주]국영석 "완주 군민들과 새 희망 다시 쓸 것"
원문 보기[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전북 완주군수에 무소속으로 나섰다.국 전 본부장은 1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초월해 오롯이 완주군민만을 믿고, 완주군민과 함께 완주의 새 시대를 열겠다 라며 출마를 선언했다.국 전 본부장은 고 김대중 대통령님, 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했던 시간을 비롯해 37년 동안 함께 해온 민주당에서의 희노애락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며 하지만 당이 완주군민의 뜻과 희망보다 우선할 수는 없고, 완주를 지키고 완주의 백년대계의 초석을 세우겠다는 명제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국 전 본부장은 이번 출마는 (현 군수인) 유희태 후보의 독선과 무능한 행정으로는 더 이상 완주의 발전은 없다는 결론 이라며 당을 넘어선 선민후당 의 신념으로 완주의 새로운 희망을 다시 쓰겠다 며 의지를 표현했다.그는 유희태 후보는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 당선되고 보겠다는 식으로 선거를 앞두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등 군민을 우롱하고 있다 며 유희태 후보에게 완주를 맡길 수는 없다 고 못 박았다국 전 본부장은 또한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유희태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심각한 도덕성 결여, 잇따른 사법리스크로 군정 중단 사태마저 우려된다 며 완주에 필요한 리더로서의 자격 또한 의심스럽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완주 대전환 이라는 명제 앞에 완주군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달려 나가야 한다 며 지금 완주는 사명감과 책임감,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강한 추진력을 가진 강력한 리더 가 절실하다 며 완주군민의 결단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돌아오고 싶은 완주,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완주를 건설하겠다 며 오직 군민만을 믿고, 군민과 함께, 군민의 희망을 위해 완주의 대전환을 현실로 실현시키겠다 고 약속했다.이로써 완주군수 선거는 국영석 전 본부장과 유희태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