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7T01:11:58
발사 1초 남기고 스페이스X 스타십 자동 중단...주가, 130달러대 붕괴
원문 보기16일 종가 공모가 붕괴한 131.11달러, 하락세 지속으로 시간 외서 127달러대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로켓 스타십 의 13차 시험발사가 16일(현지시간) 이륙 직전 중단됐다. 상장 한 달여 만에 공모가 아래로 추락한 스페이스X 주가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머스크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시험발사가 예정됐던 스타십의 일부 엔진이 정상 점화되지 않았다며 발사 중단을 결정했다 며 스타십 동체에 채웠던 추진제(연료·산화제)를 밖으로 빼내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안전한 비행을 위해 랩터(Raptor) 엔진 2개를 제거하고 교체할 예정이다. 다음 주 초가 발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