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8T06:00:00

기술 장인도 ‘별’ 단다…삼성·LG·SK, 현장직에 ‘최고 거장’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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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이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보유한 현장 인재를 임원급 전문가로 발탁하며 ‘기술 초격차’ 유지에 사활을 건다. 관리직 중심의 인사 체계를 넘어 현장 인재를 거장으로 예우함으로써 핵심 인력을 보호하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중이다.삼성은 올해 1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 5개 관계사에서 핵심 기술 전문가 17명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정했다. 이는 2019년 제도 신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명장을 배출한 관계사 수도 역대 가장 많다.삼성 명장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