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9:11:49

삼성SDS 성과급 개편안 부결… 동의율 40%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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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추진한 성과급 개편안이 전체 직원 동의율 40%에 그치며 부결됐다. 과반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회사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전날까지 진행한 인사제도 개편 사원의견 투표 결과를 내부 공지했다. 투표에는 전체 직원의 55.6%가 참여했다. 투표 참여 인원 중 71.9%가 개편안에 동의했지만, 전체 직원 기준 최종 동의율은 40%에 머물렀다.논란이 된 개편안은 기존 현금 목표 인센티브(PI)를 폐지하고, 연 1회 자사주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