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4T23:58:28

놀란도 못 넘은 '아이맥스의 벽'… '오디세이' 러닝타임 3시간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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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다. 그 벽은 흥행도, 제작비도 아닌 아이맥스(IMAX) 필름의 물리적 한계였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아이맥스 필름으로 영화 '오디세이'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내달 5일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의 러닝타임이 2시간 52분으로 확정된 가운데, 놀란 감독이 당초 3시간이 넘는 편집본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