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8T07:56:30
‘2심 유죄’ 김용, 당내 신중론에도 “내 출마는 역풍 아닌 순풍”
원문 보기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8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마 신중론’에 대해 “내란과 정치검찰 심판선거에서 김용 출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재보궐 출마 의지를 재차 강하게 밝힌 것이다.김 전 부원장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자신이 출마 수순으로 돌입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최근 민주당 안팎에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신중론이 제기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