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3T06:00:00
1년 맞은 생산적 금융, 향후 1천조 투입…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원문 보기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자 금융지주들도 단순한 정책 호응을 넘어 자금 집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과거 생산적 금융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공급 확대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금융지주들이 첨단산업·벤처·지역균형발전·수출산업 등을 중심으로 각자의 전략 분야를 구축하며 ‘미래 먹거리 선점 경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권 안팎에서는 앞으로 생산적 금융이 자리 잡기 위해선 담보 중심 대출 관행을 벗어나 기술 기반 신용평가와 장기 투자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