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00:17:49

MS, 땡큐 미국발 반도체 강세...24만전자·160만닉스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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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27만9000원(21.10%)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만8000원(18.36%) 오른 24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의 상한가는 각각 171만8000원, 26만9000원이다.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