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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1:21:30
이래도 안뽑아? 이재현, 류지현 앞에서 AG 발탁 무력 시위→시즌 7호
원문 보기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23)이 류지현(5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사령탑이 지켜보는 앞에서 짜릿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재현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회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5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은 nc 선발 토다 나츠키의 5구째 시속 146km짜리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했다.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5m짜리 솔로 아치로 연결됐다. 이재현의 이번 시즌 7호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