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3:06:50

김승원 “과장 선에서 막혀? 알았어” 한동훈 ‘신약 로비’ 녹취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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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의 통화 녹취와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문자메시지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고 언급하며 식약처에 연락한 점을 들어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라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1년 10월12일 김 후보자와 양씨가 나눈 두 차례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청탁 문자 두 번이 전부라는 취지의 해명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