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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1T21:24:36
李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와 케미는? 공감 컸고 화기애애
원문 보기[the300] 우리 정상으로서는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공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첫 만남에서도 특유의 친밀감을 보였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날 있었던 비공개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이 어땠는지 질문을 받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며 격의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고 전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자유주의 경제학자 출신으로 정치특권층 혁파 를 외치며 2020년 정치계에 입문한 정치신인이지만 2023년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승리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등 아르헨티나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강도높은 구조조정 정책을 앞세웠다. 정부부처 및 복지혜택 삭감을 내세우며 상징적으로 전기톱을 든 장면이 전세계 전파를 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