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8:00:00
30마리에서 130마리로… 멸종 위기서 되살아난 러시아 ‘표범의 땅’
원문 보기“표범이 살아야 이 숲도 쉼을 얻습니다.”러시아 연해주의 표범 보호 구역 ‘표범의 땅 국립공원(Land of the Leopard National Park)’. 멸종 위기 속에서 인간과 야생 동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가는 곳이다. 중국 훈춘에서 중국·러시아 국경을 넘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다 보면 도로 곳곳에서 ‘표범의 땅’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볼 수 있다.